“아세안 사이버 쉴드” 사업은 아세안 역내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아세안이 같이 진행하는 국제 협력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UX가 필수적이었고, 이를 위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UI/UX를 설계했습니다.

농협중앙회의 최상위 서비스 목적은 “안정적인 트래픽 처리 & 특색있는 UI 디자인” 이었습니다. MBTI 형식 테스트로 진행한 은행 홈페이지 농협중앙회의 경우, 안정적인 서버 설계 및 농협중앙회만의 독특하고 신선한 UI 디자인을 선보여야 했습니다. 이후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도록 광고 퍼널 기획을 도입해 단순 테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링크를 통한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설계했습니다.

루프코 플랫폼 구축의 목표는 "수익 창출 극대화"였습니다 조선, 해양, 플랜트 사업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타겟층이 가장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유저 플로우를 기획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루프코의 플랫폼 구축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더아트센터의 플랫폼 개발 목표는 "안정적인 조각 거래 활성화"였습니다. 특정 시간대에 대량의 트래픽이 몰리는 것을 고려하여 안정적인 서버 설계와 구조적인 DB 설계를 동시에 수행했습니다. 또한, 시장의 후발주자로서 투자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섹션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했습니다.

캔크루트의 플랫폼 개발 목표는 "탄소나노 산업 채용 활성화"였습니다. 핵심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나노 산업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섹션을 제작했습니다. 동시에 정보 탐색이 간결한 레이아웃과 그리드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통일된 UI/UX 디자인으로 구축했습니다.

6개 국어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노리밋인덱싱의 개발 목표는 "다국어 지원의 토대를 만들고 구글 내 SERP 순위 차지"입니다. 신규 개발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SERP에서의 유리한 순위를 점하고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