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목표는 비전을 정리하는 파트가 아닙니다.
심사위원은 이 항목을 통해 협약기간 동안 무엇이 실제로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이 파트의 핵심은 목표의 크기가 아니라 기간 적합성입니다.

명확한 협약기간 안에서,
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합격 사업계획서의 성과 목표는
장기 비전과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협약기간 안에서 반드시 확인 가능한 결과로 한정됩니다.
정량 목표와 정성 목표 역시 이 기준 안에서 균형 있게 배치됩니다.
이제부터는
막연한 성장 계획이 아니라,
협약기간 내 실행 가능한 성과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그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달성할 것인지를 실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를 차례대로 다루게 됩니다.
심사위원은 이 항목에서 목표가 협약기간에 맞춰져 있는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양식이 이미 요구하는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심사위원이 실제로 보는 것은 제시된 성과 목표가 어떤 실행 구조에서 나오는지, 그리고 그 목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입니다.
이 사례는 성과 목표를 숫자로 나열하지 않고,
콘텐츠 확보 → 유통 → 매출 → 조직 확장이라는 하나의 흐름 안에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합니다.

이 사업계획서의 매출 목표는 추정치로 제시되지 않습니다.
작가의 차기작 판권 확보, 웹툰과 웹소설 동시 전개, 국내외 유통 계획 등
어떤 콘텐츠에서 어떤 방식으로 매출이 발생하는지가 먼저 설명됩니다.
이 구조 덕분에 심사위원은
매출 450백만원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몇 개의 계약과 몇 개의 유통 결과로 구성된 목표로 이해하게 됩니다.
수출 150백만원은 새로운 전략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 유통과 해외 프로모션으로 확장되는
동일한 콘텐츠 흐름의 연장선으로 제시됩니다.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수출 목표가 추가적인 도전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성과를 해외로 이전하는 결과로 인식됩니다.

정성 성과는 추상적으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고용 5명, 투자 200백만원이라는 목표가
팀 빌딩 완료 상태, 정규직 전환 계획, 추가 운영 인력 채용 시점으로 구체화되어 있습니다.
이 구성은 심사위원에게
이 사업이 개인 단위가 아니라
조직 단위로 확장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를 줍니다.
투자 유치 계획은 목표의 출발점이 아닙니다.
VC 및 AC와의 협의, 후속 미팅 예정 등은
매출과 조직 성과 이후에 이어지는 결과 항목으로 제시됩니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은
투자를 성과 대체물이 아니라
성과가 만들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단계로 받아들입니다.
이 파트는 목표를 선언하는 구간이 아닙니다.
심사위원이 확인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이 팀은 협약기간 동안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입니다.
따라서 성과 목표는 반드시
실행 단위로 쪼개어 쓰고,
서로 연결된 결과처럼 보이게 작성해야 합니다.
많은 사업계획서가
매출, 수출, 고용 숫자를 먼저 나열합니다.

그러나 합격 사례는 반대입니다.
먼저 써야 할 것은 다음입니다.
그 다음에 숫자를 붙입니다.
문장 구조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 협약기간 동안 ○○ 콘텐츠의 확보 및 유통을 통해
매출 △△백만원, 수출 □□백만원의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쓰면
숫자가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보입니다.
정량 목표는 혼자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어디서 나오는 숫자인지”가 보여야 합니다.

작성 시 다음 질문에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장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목표는 단일 작가의 차기작 판권 확보와
국내외 플랫폼 동시 유통을 통해 달성될 예정입니다.
이 문장이 있으면
심사위원은 숫자를 계산 가능한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정성 목표를 브랜드 인지도, 기술 고도화처럼 쓰면 감점됩니다.
심사위원은 이를 측정 불가한 표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합격 사례에서의 정성 목표는 다음처럼 정의됩니다.
즉, 상태 변화로 씁니다.
문장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협약기간 내 정규 인력 ○명 고용을 통해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관리를 조직 단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쓰면
정성 목표도 검증 가능한 결과로 인식됩니다.
정성 목표를 브랜드 인지도, 기술 고도화처럼 쓰면 감점됩니다.
심사위원은 이를 측정 불가한 표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합격 사례에서의 정성 목표는 다음처럼 정의됩니다.
즉, 상태 변화로 씁니다.
문장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협약기간 내 정규 인력 ○명 고용을 통해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관리를 조직 단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쓰면
정성 목표도 검증 가능한 결과로 인식됩니다.
성과 목표는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숫자가 많이 등장하는 파트입니다.
그러나 심사위원이 이 항목에서 보는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 숫자가 어떤 실행에서 나오는지, 그리고 그 실행이 협약기간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입니다.
합격하는 성과 목표는
매출, 수출, 고용, 투자라는 항목을 따로 떼어 설명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확보와 유통, 조직 확장, 후속 투자 논의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렇게 작성된 성과 목표는
계획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협약기간이 끝났을 때 확인 가능한 결과 보고서처럼 읽힙니다.
이 파트를 점검할 때는
다시 한 번 이 질문으로 돌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 목표는 선언인가,
아니면 이미 실행을 전제로 한 결과인가”
후자라면,
이 성과 목표 파트는 이미 심사위원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협약기간 내 성과 목표와 달성 방안이 정리되었다면,
다음으로 심사위원이 확인하는 것은 누가 이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가입니다.
이제 질문은 계획에서 사람과 실행 주체로 이동합니다.
“이 전략과 목표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그 과정에서 핵심 기술과 자산은 어떻게 보호되는가”
다음 파트에서는
대표자와 주요 인력이 어떤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 사업을 수행하는지,
그리고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기술과 데이터, 노하우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고 있는지를
심사위원이 판단하기 쉬운 구조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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